충북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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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에 축대 무너졌다…충북 옥천서 1명 사망
지난 주말부터 전국에 시간당 30~50㎜의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충북 옥천에서는 축대가 무너져 1명이 숨졌다. 충북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7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한 주택 인근에서 토사에 깔려 숨진 남성 A씨(57)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4.07.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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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05번 확진자, 직장동료 가족도 코로나 감염
대전 10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105번 확진자는 충북 옥천에 있는 직장을 다니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 기침·오한·...
2020.06.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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